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예분 대표(도니버거)가 뜻 깊은 선행에 나섰다.
김예분이 대표로 있는 도니버거는 최근 돌봄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 등을 위해 패티 1000장을 기부했다.
패티는 여성청소년 돌봄단체 꾸미준, 성문지역아동센터, 고양이민자통합센터, 사랑마루 등에 전달됐다.
김예분은 도니버거 대표로서는 물론 연예인 자선봉사단체 더브릿지 단장으로서도 꾸준히 선행에 힘쓰고 있다.
사진=더브릿지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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